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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산~기우산~철미산(정선)
작성자 : 솟을산    작성일 : 2018.11.27    e-mail : choidh40@hanmail.net

 


산행개요
산행일: 2018.11.25 일요일
산행지: 조양산~기우산~철미산(정선0
산행자: 홀로
날씨: 맑음
기온: 영상
이동경로: 새말i.c -방림 - 평창 - 미탄 -정선 북실리
산행코스: 북실 아리랑 아파트 - 성불사 - 조양산 - 기우산 - 우암사 - 와평교 - 철미산 - 오반교
산행거리: 도상거리 약 9km(도로 포함)
산행시간: 총 6시간 30분
지도

가을 두번 느끼고 바로 겨울 산행이 되 버렸다
병방산에 이어 정선시내에서 가까운 곳 다시 찾는다
북실에 위치한 아리랑 아파트는 지은지 오래됬고 위쪽 공터에 주차 할 수 있다
서쪽으로 올라가는 길은 병방산 스카이워크가는 길이고
동쪽으로 내려가면 조양산 들머리가 나온다


주차


민둔산 방향


스카이 워크 가는 길

도로변에 조양산 안내도가 있고 설치된 계단 따르면 곧 성불사에 닿는다
성불사에서 낙낙장송 소나무 숲을 지나 지그재그 가파르게 오르면 서서히 정선시내가 눈앞에 나타난다
정상에 서면 다시 보게 되는 한폭의 그림이다


조양산 들머리


계단 오름으로 고도 팍팍 줄이고


성불사 - 어제 내린 눈으로 이젠 본격적인 겨울이다


소나무 숲


거리 대신 시간표시


조양산(646.4m) - 해돋이 감상하기에 걸맞는 이름


정선시내와 조양강 그리고 비봉산~민둔산


정선 제2교가 보인다


철미산(앞쪽 중우)이 드러나고 그 뒤로 상정바위와 고양산인지~


더 더 오른쪽으론 무슨 산이냐?  더 부지런히 다녀야겠다는 생각뿐~


서쪽으로 병방치와 그 뒤로  또 다른 능선


앞쪽 병방치 뒤로 중앙의 병방산


조양산 정상은 협소한 공간

우측으로 병방산 자락을 보게 되고
계속되는 등로는 호젓하니 걷기에 그만이다
무명봉 몇개를 넘나들어도 힘겹지 않았는데
기우산 턱밑 오름에는 저축된 힘 고스란히 내 놓아야 했다

기우산을 순 우리말로 물빌산이라 해놓았고
돌탑이 있어 기도 분위기를 엿 볼수 있다
남으로 계속가면 낙동산인데
간다면 병방산까지 가야 하겠지만 다녀왔기에 손해보는 것 같고
달리 낙동산에서 탈출한다해도 쉽지 않아 보인다
대신 철미산 추가한다


이어지는 능선 뒤쪽에 기우산이 우뚝하고


우측 아래 가매실과 중앙의 병방산


조양산에서 기우산 가는 길은 완전 좋고~
그래도 쌓인 낙엽에 어설피 녹은 눈으로 길은 미끄러워 발에 힘이 들어가고~


기우산(873.7m)


또 다른 표식

기우산에서 왔던 길로 내려가 우측으로 빠지면 우암사 방향인데
뚜렷한 길이 눈 덮인 등로인데도 잘 나 있다
사면을 휘돌아 암자같은 인상을 주는 우암사에 닿고
도로따라 한동안 내리면서 보게되는 철미산
어느쪽으로 오를까 왔다갔다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섰다


채 떨어지지 않는 잎사귀와 눈 덮인 등로 - 계절의 순환을 엿본다


기우산 올랐다 다시 내려와 우암사 방향으로 ~
중간에 조망처 있다는데 2분이 아니라 20초 거리 ㅎ


석이바위 전망대 - 아래쪽에서 봐야 바위모양 제대로 볼 수 있겠지


가야 할 철미산 - 앞쪽 중좌


우암사 - 절 맞나 너무 단촐해~


견공 한마리 없으니 더 적막하네


우암사에서 내리면서 바라보는 풍광  - 알 수 없는 산들 기다려라~~


좌측 철미산


날머리

발길 편하게 닿는대로 가면 와평교 지나
신월리 마을회관도 지나고 굴다리 통과하여 밭을 건너 잘룩이 안부에서 시작한다
오르면서 보게되는 건너편 조양산에서 기우산까지 마루금이 아련하고
그 뒤로 병방산 자락도 마음속에 자리한다

첫번째 무명봉을 힘들게 넘으니 더 긴 능선오름에 힘을 다하고
잡목에 등로도 희미하니 발걸음은 자연 더딜 수 밖에 없다
한참을 올라 주능선을 앞두고 무명봉 사면치기하여 보다 쉽게 이어간다
막판 철미산 오름에는 다 왔다는 안도감에 다리가 풀린다
도착한 정상엔 반듯한 오석 정상석이 자리하고 삼각점도 나란히 있어 갖춘 산임을 증명한다


와평교


뒤돌아보는 기우산


신월리 마을회관


철미산 오름 중간 쯤에 나타나는 주황색 리본 - 참 많은 곳을 다녔다는 말 밖에


상관없는 이정표


철미산 - 철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라고~
철미산에서 내리는 방향은 서쪽능선을 이용한다
차츰 서북으로 바뀌고 갈림을 따르면 남으로 내려가기에 서북능선을 고집한다
길은 없고 그나마 희미한 등로는 산발적으로 나타나 약초꾼들의 흔적으로 보인다
가파르기까지하여 더욱 더 심란하게 내리면서 산행을 마치게 된다
내려오니 철길이 나타나지만 다행이 철조망이 없어 무사 통과한다
정선 시내를 관통하여 원위치하면서  다시 와야 할 정선을 벗어난다

산행은 계속되어야 하고
정선에 매료되어 한동안 필 꽂는다


철로


오반교에서 바라보는 내려온 능선 - 중간의 흰줄은 철로


비봉산을 가까이 스치고


정선 제1교에서 바라보는 좌측 끝 기우산과 우측 끝 조양산 - 한 프레임에 잡을려니 힘겹다


무명시 - 이런 글귀 선호하지, 맞춤법  무시해도 서민적 냄새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