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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산~갈전곡봉~가칠봉(홍천)
작성자 : 솟을산    작성일 : 2019.09.15    e-mail : choidh40@hanmail.net

 

산행개요
산행일: 2019. 9. 13 금요일
산행지: 약수산~갈전곡봉~가칠봉(홍천 내면)
산행자: 홀로
날씨: 맑음
기온: 영상

이동경로: 홍천 - 서석 - 삼봉자연휴양림 입구-내청도교
산행코스: 내청도교 - 약수산 - 구룡령 - 갈전곡봉 - 가칠봉 - 삼봉약수
산행거리: 도상거리 약 13km
산행시간: 총7시간
지도

추석 연휴 중 하루정도는 다녀와야 할 것 같다
이동차량이 제일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당일을 선택한다
서석에서 홍천 내면으로 가는 56번 국도를 이용해 삼봉휴양림 입구인 명개교에 도착한다
이곳에 잔차를 묶어두고 다시 차량으로 약수산 들머리인 약수동으로 향한다
내청도교에서 들어가는 길은 콘크리트 포장도로로 잠시가다 흙길이 반복되는데
안쪽에 마을이 자리하기에 차량 진입은 가능하다
그러나 조금은 걸을 요령으로 깊이 들어서지는 않는다

물탱크가 있는 곳에서 산행준비를 한다
북으로 길따라 들어서면 통마름교가 나오고 조금 더 지나면
한눈으로 봐도 쉽게 구별이 되는 계곡 합수점이 나온다
그 가운데 능선으로 오른다


여기 한쪽에 주차한다


산행준비하고 천천히 출발~


통마름교를 건너고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내려선다


계곡 합수점에서 가운데 능선으로 오른다

초반 헤쳐 올라 붙고 능선이어가면서 등로는
대간길이 고속도로라면 지방도 수준이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길따라 한참을 꾸준히 올라서야 하는데
의외로 초반엔 돌산이다

1053.9봉을 힘겹게 넘고
좌측으로 간간이 산허리를 돌아 구룡령으로 향하는 국도의 모습을 보면서
꾸준히 오름짓하여 산행시작 2시간만에 약수산 정상에 선다
조망없고 북진하여 이어가면 오대산쪽으로 연결됨을 상상만 한다
서쪽으로 구룡령으로 빠르게 내리는데 백두대간 길이라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뚫렸다


능선 우측이 배낭골


약수터가는 화살표지 - 약수터는 계곡에 있어 조금 가다 능선으로 올라서야 한다


의외로 돌산을 마주하게 되고


첫봉에 올라 바라보는데 약수산은 더 넘어에~


눌러 앉은듯한 괴목도 보고


금강초롱 한쌍


약수산(1306.2m)


구룡령 향하면서 그네나무


별다르게 보이면 담아보고


주변 나무를 이용해 쉼터를 만들어 놓았고


여기서 우측은 동물이동통로라 출입제한 좌측으로 내린다


홍보관으로 내려온다

구룡령 빚돌이 있는 곳으로 내려오고 갈전곡봉으로 이어지는 길은 고갯마루라 생각하고 가다
어느 아낙네의 말을 빌어 반대쪽으로 내려 입구 발견한다
계속되는 길도 너무나 좋아 거칠것 없이 이어가고
잠깐 양양쪽 암산과 조봉쪽 조망터지는 곳이 한 군데 나오고
시야는 걷는 내내 갑갑하다
나무사이로 머리부분만 감질나게 보이는 것이 전부다
비슷한 높이의 산들이 물결추듯 넘실거린다고 봐야 할 것 같다

구룡령에서 갈전곡봉 왕복하시는 부부 한팀 만나고
도착한 갈전곡봉은 아쉽게도 정상석은 없다
마련된 천연 나무의자에 앉아 점심을 먹는다
숲이 깊어 짐승이 있을 것이라 예상되는데 의외로 멧돼지 흔적만 조금 있을뿐
직접 만나지는 않았다

이상하게 멧돼지 진드기와는 인연은 없는데 사람 골라가면서 달라 붙는가보다
나무에 들러 붙어 있다가 사람냄새 맡고 달려들기에
흔적있는 곳은 빠르게 지나가야 한다


어마무시한 빚돌 - 대간하시는 분들 사진 많이 올리고


아래족 들머리


계단을 이용하게 된다


뒤돌아보면 고개와 우측 승용차 있는 곳에 빚돌


남쪽 명개리와 북쪽 갈천리를 잇는 옛길 정상


조망처-우측 조봉과 암산쪽인데, 가운데 갈천리


가칠봉쯤~


갈전곡봉(1204m)

갈전곡봉에서 가칠봉 가는 길은 북으로 조침령과는 정반대 방향이고
대간길에서 벗어나는데 등로는 국도 수준으로 양호하다
거의 다와 한,두번 가파르게 오르면 가칠봉 정상인데
아쉽게도 지나온 그 어느곳도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갈전곡봉에서 삼봉약수로 내리는 길은 자세히 설명되어있고
방태산가는 방향 표시는 잘못된것 같다

가칠봉에서 남으로 조금 내리면 갈림삼거리가 나오는데
능선길과 계곡길 갈림이다
직선으로 내리는 능선길을 선택하여 마무리한다

삼봉약수는 경험한 적이 있는 개인약수와 마찬가지로
철 성분으로 쌉싸름한 맛에 탄산맛도 있다
입에 한모금 물고는 바로 뱉었다
받아다 쌀물로 사용한다는 얘기도 있다만~

휴양림에서 도로따라 한참을 걸어야 한다
지나고보니 매표소가 두군데있다
안쪽 관리사무소겸 매표소는 고정이고
입구쪽에는 성수기때만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럴줄 알았다면 좀 더 휴양림쪽으로 들어와도 좋으련만~
주차비 3000원 입장료 1000원 

화창한 날씨 좋은 날 선택한 보람없이
산행내내 막힌 조망으로 좀 아쉬웠지만
한번 가봐야 할 곳 다녀왔으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


갈전곡봉에서 가칠봉 가는 길은 유순하게 이어진다


1시간 조금 더 걸려 도착한 가칠봉(1240m)


남쪽 능선 내리면 나오는 갈림 삼거리


약2km거리 오름길은 1시간 이상 걸린다


가파르게 내리다 올려다보고- 실제는 사진보다 더 된비알


날머리


그 옆 삼봉약수


제1매표소이자 관리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