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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작성자 : 솟을산    작성일 : 2019.10.09    e-mail : choidh40@hanmail.net

 

산행개요
산행일: 2019.10.6 일요일
산행지: 북한산
산행자: 무크. 원종용, 솟을산
날씨: 맑음
기온: 영상
이동경로: 신설역 - 우이역
산행코스: 도선사입구 - 하루재 -  북한산 백운대 - 대동문 -  문수봉 -비봉 - 향로봉 우회 - 탕춘대능선 - 홍은버스종점
산행거리: 도상거리 약 11.5km
산행시간: 총 5시간 30분
지도
 

불수사도북 3단계 마지막날이다
도선사에서 불광동까지 목표였는데 향로봉에서 홍은동으로 내리면서 막을 내렸다
제법 쌀쌀한 초가을 날씨다
우이역에 모여 시작하는데 지인의 도움으로 도선사까지 승용차로 이동하였으니 훨 수월하게 진행한다
하루재까지 쉼없이 돌파하고
다시 위문까지 긴 계곡길을 가을햇살 받으며 의기충전하게 다가선다
백운대 오르는 쇠난간 구간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 오히려 시원함을 달래고
쳐다보는 경관은 하늘 높아 더 푸르르다

위문으로 다시 내려와 성벽길을 따른다
무슨 무슨 문들을 거쳐 문수봉에 닿고 비봉능선따라 가는 길엔 등산객들 모여든다
가을아 오면 가지 말아라!
나도 한마디 아니 할 수 없었고
지금 내가 가는 길은 인생의 작은 한 부분도 아니 되겠지만
그것들을 모아 모아서 생의 도움이 된다면 마다 할 이유가 없지 싶다

사모바위는 보면 볼수록 신기함을 더하고
비봉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라
사람속에 묻혀보는 것도 간만이라
느낌 새롭다

비봉
살짝 맛만 보고 내려와
향로봉 앞에서 좌로 내린다
사면돌아 내리다 어이 족두리봉 가는 방향 놓치고
그냥 턍춘대능선따라 가다 홍은동으로 빠지면서 산행 마친다
뒷풀이 없고 일찍 끝나 개인적 볼일 볼 수 있었다

결국 불수사도북 완 종주 이어가기는
원했던 바도 아니였으며 결코 호락하지 않을 것을 예상해
단념하자는 의견이 굳건해
오히려 부담 덜 수 있어 한결 마음 가벼이 돌아 올 수 있었다


돌계단부터 시작하면서  하루재로 향하고


중간 인수봉 배경으로 한컷


백운산장 가는 길엔 나무테크가 길게 이어진다


한숨 돌리면서 뒤돌아보면 좌 수락산과 우 불암산이 나즈막히 이어져 보이고~


이른 아침 부지런한 사람들은 너나없이 가을을 즐기고


오름길은 모습에서도 힘들어 보인다


위문에서 백운대가는 성벽길에서 한숨 돌리고


조금 더 올라서면 인수봉 자태와 눈높이가 엇비슷해지어


정상 가까이에서는 인수봉 건너 오봉과 도봉산이 뾰족해


백운대 정상의 태극기는 바람에 휘날려


다시 내려서는 길에선 올라오는 산객들 연이어지고


어느새 위문통과해 사면길에서 뒤돌아보는 백운대가 가을정취를 느끼게 한다


수없이 나타나는 성문들은 우회길로 통과하고


문수봉에서 바라보는 보현봉


문수봉 내림


오늘 산행중 제일 난코스인데 갈만 하죠


문수봉 내려와 승가봉 도착


다시 비봉 코뿔소 바위는 인기 장소인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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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동 버스종점으로  하산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