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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암릉길과 멋진 바위들이 많이 있는 사랑산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5.04.18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사기막리 입구에 이르면 사랑산 주릉이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01)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사기막리에 위치한 해발 647m의 사랑산은 국립지리원이 발행한 지형도에서는 이름이 없은 무명봉이다. 다만 정상 북쪽의 사기막리로 흘러 내리는 제당골 계곡에 제를 올리는 제당이 있어 제당산이라 불리워 왔으나, 1999년에 사기막리에서 서쪽으로 흘러내리는 용추골의 용추폭포 부근에 "사랑나무"로 불리는 연리목이 발견되어 괴산군청은 이를 계기로 산명을 사랑산으로 변경하였다고 한다. 그 덕분에 군자산, 도명산, 낙영산, 조봉산 악휘봉 등 명산들에 가려 있던 사랑산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게 되어 많은 등산객들이 이 산을 찾고 있다.

사랑산은 사기막리에서 정상까지 오르는 능선길에는 아기자기한 바위길로 이어지고, 코끼리바위, 사랑바위, 독수리바위 등 볼거리가 많이 있는 산이며, 바위가 많은 만큼 조망도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암릉길에 있는 전망대에 서면 멀리 남쪽 속리산 문장대에서 동쪽 청화산과 조항산을 거쳐 대야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마루금이 한눈에 들어온다. 북동쪽으로는 옥녀봉이 지척에서 바라보이고 그 너머로는 군자산이 우뚝 솟아 있다.

정상 북쪽 아래로는 사기막리에서 달천까지 흘러내리는 용추골에는 용추폭포를 비롯하여 계곡미가 일품이고, 용추폭포 부근에는 수령 60년된 천연보호수 연리목이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산행은 사기막리 마을에서 시작하여 부처바위봉을 거쳐 정상에 오른 다음 삼거리봉에서 북릉을 타고 용추폭포로 내려가 사기막리마을로 되돌아 오는 원점회귀 산행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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